SansMinds와 Justin Sopher의 합작으로 탄생한 TST - 톤, 실 트랜스폼! - 찢고 밀봉하고 바뀝니다!
강력한 효과와 심플한 연출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한 전략적인 마술입니다.
TST는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기믹으로 메탈리즘 루틴과 함께 비쥬얼적 효과도 함께 줄 수 있는 특별한 마술입니다.
카드의 코너를 찢고 투명 비닐 백에 넣습니다. 하지만 카드의 모양은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제 관객이 카드를 고른 뒤에 덱 안에 잘 집어넣습니다. 이제 마술사가 투명 비닐 백 안에 카드 조각을 확인시켜줍니다. 카드는 어떠한 모양도 없는 백지 카드의 조각입니다.
관객의 선택한 카드를 물어본 후에 제스쳐를 취하면 순식간에 비닐 속 찢어진 카드가 관객의 카드로 바뀌는 놀라운 마술입니다.
카드 덱을 펼쳐서 관객의 카드를 찾아보면 놀랍게도 관객의 카드의 코너 끝이 찢어져있습니다.
비닐 속 카드와 맞춰보면 완벽히 일치하는 놀라움의 연속인 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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