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팟 보급형입니다.

 관객이 카드를 선택한 뒤에 싸인을 받습니다. 카드의 뒷면에 스티커를 붙여서 앞뒤로 카드를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 놓습니다. 잠시후 마술사가 카드를 관통시키겠다고 한뒤 제스쳐를 취해주면 관객의 카드가 순식간에 패드 밑으로 이동을해 있습니다!!! 하지만.. 카드의 뒷면에는 스티커의 표시가 없습니다. 관객이 카드를 의심할때쯤... 마술사가 제스쳐를 취해주자 순식간에 카드에 스티커가 나타납니다.

하지만, 스티커는 처음 붙인 스티커의 색상과 다른 색입니다. 여기서 당황하지 않고 마술사가 카드를 툭 치는 순간 스티커의 색은 원래의 색으로 순식간에 바뀌게 되고, 카드의 사인과 스티커 모두 관객에게 확인을 시켜줄 수 있는 놀라운 마술입니다.

- 쉽게 연출이 가능합니다.

- 포스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 즉시 리셋이 가능합니다.

- 팜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완벽한 연출을 위해서는 일반 바이시클 카드덱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