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가 관객 중 한 명한테 주머니에 미리 예언을 준비해 왔으며, 카드를 선택하게 합니다.

카드를 선택한 후, 마술사는 예언을 관객들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주지만...하지만 관객이 선택한 카드와는 전혀 다른 카드입니다!

당황한 마술사는 예언을 펼쳐 카드의 백 디자인을 보여주면서, 웃는 얼굴로 관객들에게 카드의 뒷면이 같기 때문에 예언이 완전히 틀리지 않았다고 억지 주장합니다!

이어 마술사는 다시 예언 종이를 펼쳐 큰 조커를 보여주면서 "나는 프로 마술사이고 농담일 뿐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혹은 "조크에요" 라고 말하며 조커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으면, 관객들은 마술사와 함께 계속 웃을 것 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마술사는 진지해져서, 자신의 예언에 관객이 선택한 카드가 있었을 거라고 말한 것이 거짓말이 아니라고 말합니다...마술사는 다시 한번 예언 종이를 펼쳐서 52장의 모든 카드가 그려져 있는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모두가 웃으면서 농담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마술사가 마지막으로 예언 종이를 펼쳐 보이면 놀랍게도 관객이 선택한 카드가 그려져 있습니다!

퍼니 프레딕션은 간단하지만 놀라운 연출이 가능합니다!

상세:

- 10 하트를 예언할 수 있는 퍼니 프레딕션 기믹과 영문 인스트럭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