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리스트! 라면 누구든 이 책을 기다려왔을 것입니다. Jermay의 루틴! 'Touching on Divination' 은 도구의 제약이 없는 마인드 리딩 루틴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마술로 정평이 나있는 이 마술을! 마침내 상세하게 공개합니다! 사실 이 루틴 하나만으로 이 책의 가치는 충분히 증명될 것입니다. Jermay는 이 연출로 30분의 쇼를 만들어 연출했으며 매년 런던, 라스베가스, 파리 등 세계 각국의 스테이지에서 연출하고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책을 구매하시는 분들이라면 절대 이 연출을 특히 놓치면 안될것입니다!!!

- 누군가의 마음속 깊은 곳의 생각을 읽어낸 다는 것만큼 멘탈리스트에게 매력적인 것은 없을 것입니다. 카드로 부터 관객이 어린시절 좋아했던 장난감을 맞춰버리는 마술!!

- 두 사람의 그림이 일치하는 마치 한사람이 다른사람의 눈을 통해 들여다 보듯이 두 그림이 일치하는 마술!! 

- 관객의 손 위에 있던 물건에 어떤 신비한 영향력을 미쳐 잠재의식을 조종해 생각을 밝혀내는 마술!

거짓말 같은가요? 

상상은 이제 필요없습니다. Luke Jermay가 이 모든 것을 현실화 시켜줄 그의 새로운 책을 출시하였습니다.

모던 멘탈리즘 Modern Mentalism

Jermay 가 마술사의 마음과 관객의 마음 사이를 가로지를 특별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의 놀라운 루틴이 담겨져 있으며, 단순히 '이펙트' 연출만 담겨 있는 책이 아닌 전체의 쇼에 충분한 재료가 될만한 그런 이론과 자료들이 담겨 있습니다. 모든 단어 하나하나, 모든 뉘앙스 하나하나 Jermay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특별하고 신비한 방법들입니다.

멘탈리스트의 탑시크릿이라 할만한 이 비밀들은 쉽사리 공개되지 않을 쉽게 접할 수 없는 비밀스러운 자료들을 이 책에서 소개합니다. 멘탈리즘 연출에 이 방법을 활용할 수 도 있으며, 당신의 루틴에 당신의 쇼에 적용을 시킬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마 누군가에는 꼭 필요한 엄청난 재료, 자료가 될만한 책일 것입니다. 저는 Luke Jermay입니다. 모던 멘탈리즘의 세계로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Luke Jermay

저자에 관해서 - Luke Jermay! 그는 누구인가?! 아마 그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Luke Jermay는 10년전부터 유명 퍼포머의 뒤에서 연출과 방법을 고안한 멘탈리스트로 그의 컨설팅은 Derren Brown, Marco Tempest, Criss Angel 그리고 Dynamo 등 멘탈리스트의 수 많은 연출들을 고안해낸 실력있는 멘탈리스트 입니다. 그가 전면으로 나섰던 그의 쇼 "Sixth Sense"는 런던의 에덴버러 페스티벌에서 평점 별 5개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멘탈리스트 입니다.

그의 여러 쇼 중에서도 특히 "Touching on Divination"은 도구 없이 언제 어디서든 마인드 리딩 루틴을 세명의 관객가 선보일 수 잇는 마술로 엄청난 반응을 이끌었던 마술로 많은 멘탈리스트들이 그 비밀을 궁금해 했던 바로 그 마술도 이 책에 처음으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연출 :

* Ten Person Drawing Replication - 강력한 멘탈리즘 루틴으로 큰 극장이나 작은 소무대까지 어디서든 연출이 가능한 연출입니다. 2013년 Luke의 쇼에서 연출됐던 마술로 처음으로 공개하는 마술입니다.

* Touching on Divination - 이 연출은 특히 더 이 책을 빛나게 해줄 마술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연출할 수 있는 마인드 리딩 연출입니다.

* Synch - 강력한 프리젠테이션으로 관객의 심장박동을 뛰게할 동기화(?) 마술입니다.

* Everyday ESP - 3가지 형태의 루틴으로 Zenner ESP 덱과 추를 이용한 마술입니다. 강력하면서 매우 심플한 마술입니다.

* Instant Memory - 버글라스 이펙트의 기본이 될만한 마술입니다. 관객의 눈앞에 카드를 펼쳐 보여주고 카드를 잠재의식에 기억시킨다고 한뒤에 다른 관객이 카드를 얘기하면서 진행되는 연출로 ACAAN 이펙트의 전제가 될만한 마술입니다.

보너스 연출까지!!!관객의 손에서 추를 이용한 움직임을 조종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멘탈리즘에 대한 책으로 연출과 보너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기술이라기 보다는 마술 이상의 진짜 쇼맨쉽을 소개하는 책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