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클래식 트릭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위스프링 부다는 강력한 효과와 연출의 클래식 매직입니다. 특히 이 연출이 효과적인 이유는 바로! 간편하면서도 직관적인 마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 마술을 정확히 제대로 연출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을 것입니다!

이제 이런 기회를 여러분에게 드릴 수 있습니다!!! - 15년 전 Docc Hilford가 절친인 독일의 멘탈리스트 Punx와 함께 연구를 거듭하여 오리지널 연출을 더욱 명확하고 그리고 더 쉽게할 수 있도록 만들어냈습니다! 

연출

마술사가 태국에서 제작된 약 13cm의 높이의 고급스러운 골동품 부처상을 보여줍니다. 관객에게 원하는 소원과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가고 싶은 장소 등을 종이에 적어달라고 합니다. 또 자신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적어달라고 합니다. 이제 이 소원성취 종이를 불에 태우면서 불상에 그 소원을 되새깁니다. 이후, 마술사는 놀랍게도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장소 등을 맞춰버리고 관객이 몰래 적은 질문에 답을 하는 놀라운 마술입니다!

1920년 Joe Ovette가 13스텝 투 멘탈리즘에서 그 연출에 대해 언급을 했었습니다. 이때의 원리는 아주 간단했습니다. 관객들이 소원을 되새기며 속살일때 관객의 입술을 읽는 원초적인 방식이었습니다. 원리는 간단하지만 이 방법을 실제로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죠!

특별하면서도 간편한 마술 - 관객에게 감정적인 특별한 효과를 아주 영리하고 놀라운 방법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보물과도 같은 특별한 클래식 트릭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상세 :

위스퍼링 부다에는

• 약 13cm의 부처상
• 고급스러운 벨벳 보관 주머니
• 특별한 빌렛 페이퍼 패드
• 대본과 스토리 그리고 인스트럭션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