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an Pablo는 몇년 전에 톤 카드 에볼루션으로 플레잉 카드의 코너를 찢고 하는 연출을 더욱 간편하게 만들었었습니다.

이제 Juan Pablo의 톤 커너 머신 2.0으로 코너 컷 뿐만아니라 더욱 다양한 카드 찢는기 연출이 가능해졌습니다!

TCM 2.0은 3가지 다른 형태의 컷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연출 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아이디어로, 지폐를 찢거나, 티켓 혹은 종이 등등 비슷한 종류의 다른 종이들과도 함께 연출이 가능합니다!

카드의 코너, 혹은 카드의 절반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춰 더 놀랍고 카드 조각 일치 마술들이 가능합니다!

언제든 여러분이 원할때에 불가능한 복제품~ 매칭 연출용 조각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톤 코너 테크닉은 카드 마술중에서도 가장 효과적인 강력한 테크닉 중 하나입니다. 관객이 선택한 카드의 코너를 찢은 뒤에 관객에게 증거로 건네줍니다. 남은 카드를 완전히 없애버린뒤에 (혹은 태워버리거나 완전히 찢어버리거나 등등) 마술사가 창문을 주목하라고 하면 놀랍게도 창문 뒤에 관객이 고른 카드가 똑같은 모양의 코너가 찢겨진 후에 나타나게 되는 마술입니다!

물론 찢어진 코너를 이 카드와 맞춰보면 정확하게 일치하게 되는 마술입니다!

- 창문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다른 곳에서 나타나는 불가능한 순간이동 연출이 가능합니다 (카드 인 레몬 등)

코너 컷은 말그대로 싸인 이상의 효과를 줄 수 있는 형태로 언제 어디서든 찢겨진 조각 혹은 남은 조각을 복제품 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즉 관객의 카드가 어디서든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오렌지나 레몬안에서 나타나기!
• 자물쇠로 잠겨있는 금고 안에서 나타나기
• 밀봉된 봉투안에서 나타나기
• 블록이나 얼음 안에서 나타나기
• 병 안에서 나타나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