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마의 수년의 걸친 카드와 구멍 연출의 연구에서 탄생한 작품입니다!

이과의 실험을 스토리로 한 착시현상 같은 신비한 마술입니다!

연출 :

관객에게 가장 좋아하는 카드 1장을 선택해서 앞면에 싸인을 해달라고합니다.

싸인 카드의 뒷면에 검은색 스티커를 붙여 지갑에 끼워둡니다.

"옛날에 돋보기를 이용해 이런 실험을 했었지요" 라고 말하면서 돋보기를 사용해서

검은 스티커 부분에 빛을 모읍니다.

어느새 검은 스티커가 실제 구멍으로 바뀌게 됩니다! 다시 제스쳐와 함께 구멍이 스티커로 돌아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지갑에서 카드를 제거해서 도구를 검사해보라고 하지만 전혀 수상한 곳이 없습니다!

사용한 카드는 검은 스티커가 붙어 있는 상태로 관객에게 선물할 수 있습니다.

<프로마의 추천 포인트>

관객의 싸인 카드로 현상이 일어나며 싸인 카드를 선물할 수 있어 기믹의 존재를 전혀 눈치채지 못합니다.

원래 오리지널 아이디어의 경우 검은 패드가 필수적이었지만 전용 지갑 (바인더)를 도입하여

어디서든 쉽게 연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세 :

기믹 세트 온라인 인스트럭션 영상이 제공됩니다!

* 연출에 필요한 카드덱(바이시클)과 돋보기가 별도로 필요합니다.

* 인스트럭션 영상에서는 바이시클 카드 외에 다른 카드로 연출하시는 분들을 위해 특수기믹 제작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