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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피니티브는 Christopher Rawlins의 새로운 마인드 리딩 연출입니다! 데피니티브는 일반 사전처럼 보이지만 아주 특별하게 디자인된 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수많은 프로 마술사들을 위한 비밀들이 숨겨져 있죠! 또한 온라인 인스트럭션이 포함되어 있어서 140분 렉쳐로 6가지의 프로페셔널 풀 루틴을 배울 수 있습니다! 관객의 마음을 읽고 영향을 미치고 예측할 수 있죠! 이를 통해 수많은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데피니티브는 항상 소지해야할 북테스트 아이템이 될 것입니다.
As Mind Reading: 3,4명 혹은 5명의 사람들에게 연출하는 완벽한 마인드 리딩 루틴입니다. 2명의 관객이 어떤 페이지든 펼쳐서 하나의 단어를 생각합니다. 마술사는 그 단어를 낚시를 하지 않고 즉시 알아낼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자유롭게 선택한 페이지를 찢어 3번째 관객에게 주고 여러개의 조각으로 찢어달라고합니다. 조각을 섞은 뒤에 하나를 선택하면( 포스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마술사는 언제든 그 정보를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As Prediction: 마술사가 봉투를 관객에게 건네줍니다. 사전에서 페이지를 선택하고 한 페이지를 찢어 여러개의 조각으로 만들어놓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조각을 선택하고 (포스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 그 정보를 알 수 없다고 생각할때 마술사의 봉투를 확인해보면 모든 예언이 일치하게 되는 마술입니다!
As Influence: 마술의 특별한 영향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결과가 만들어지든 간에 마술사는 정확하게 완벽한 결과에 도달해있게됩니다! 완벽한 쇼의 엔딩으로 암기를 하거나 추가를 하거나 바꿔치기를 할 필요가 없는 깔끔한 연출입니다.
As Coincidence: 사전에 책갈피를 관객이 끼워넣습니다. 페이지를 보고 그 페이지를 찢고 조각을 섞습니다. 한 조각을 선택한 뒤에 그 정보를 보게합니다! 놀랍게도 그 내용은 마술사의 결과와 일치하게 되는 마술입니다.
Drawing A Thought: 관객이 책을 펼쳐 단어를 생각합니다. 단어의 이미지를 떠올려 보라고 한뒤에 마술사가 그림을 그립니다. 그 이미지는 바로 관객이 생각한 바로 그 단어의 이미지입니다. Chris가 가장 좋아하는 데피니티브 연출입니다.
A Drawn Thought: Drawing A Though와 같이 시작하지만 그림과 함께 마지막에는 정확하게 단어를 맞추게 됩니다.
Verbal Mind Reading: 패드, 북마크, 예언, 펜 등을 사용하지 않고 관객이 생각한 단어를 말로 맞추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A Thought Five Ways: 5명의 관객의 마음을 읽는 마술로 종이를 찢거나 낚거나 애너그램을 사용하거나 별다른 소란도 없이 맞출 수 있습니다. 관객의 마음을 읽는 완벽한 오프닝 연출로 직접적이고 효과적이고 우아합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Chris가 알려주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잠재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상세 :
하나의 특별한 디자인의 데피니티브 책과 함께 2개의 특별한 책갈피 그리고 상세한 온라인 인스트럭션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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