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e Monfort의 심북과 함께한다면 아주특별한 상황에서 한명 또는 여러명의 관객들에게 특별한 텔레파시의 경험을 연출할 수 있는 강력한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1. 관객들은 책을 들고 원하는 페이지를 자유롭게 열 수 있습니다.

2. 관객들은 아무 단어나 원하는 단어를 자유롭게 생각하게 됩니다.

3. 멘탈리스트는 마치 진짜 텔레파시를 읽는 것처럼 관객이 생각한 단어를 맞출 수 있습니다.

이 연출은 스페인 최고의 멘탈리스트들이 지난 30년 동안 사용해왔던 방법입니다.

그리고 최초로 Gkaps에서 모든 마술사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죠.

특히 멘탈리스트들에게는 더욱 강력한 효과를 더해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경험을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 클래식 북 테스트 실험 - 심북을 이용하면 관객이 책을 손에 들고 원하는 페이지를 열 수 있으며 어느 줄에서나 단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관객의 생각을 그리다 - 관객이 원하는 페이지를 열고 생각한 내용을 상상합니다. 멘탈리스트는 종이와 펜을 들고 관객이 생각하고 있는 이미지를 그릴 수 있습니다.

* 4명의 관객과 함께하는 텔레파시 - 4명의 관객이 자유롭게 선택한 단어를 멘탈리스트는 순간적으로 집중하여 모두 맞춰낼 수 있습니다. 이 효과는 완전히 셀프워킹으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리뷰 :

"제가 본 최고의 북 테스트 중 하나입니다."

- Jorge Blass

"와우! 마술사는 정말 운이 좋습니다... 아주아주 명확하고 강력한 효과!"

- Dani da Ortiz

"완전히 속았습니다. 전혀 몰랐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건지 고민하다 머리가 빠질정도였습니다."

- Jandro

"직접적이고, 명확하며 완벽히 불가능해보입니다."

-Nacho Di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