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 Breggar는 가장 상업적이고 쉬운 셀프워킹 마술을 항상 선보이는 크리에이터입니다!

그의 신작 'Art Attack'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마술사는 예술작품으로 특별한 마술을 선보이겠다고 합니다. 바로 여러가지 명화 엽서로 놀라운 마술을 선보이겠다고 합니다.

마술사는 여러개의 명화 엽서 조각을 보여줍니다.

관객에게 잘 섞어달라고 한뒤에 마술사는 예언의 봉투와 작은 이젤을 보여줍니다.

잘 섞은 조각을 테이블에 펼쳐 놓고 엽서 조각을 앞 뒷 면으로 뒤집어 뒤죽박죽 내려 놓고 관객에게

'오리가미 셔플'로 원하는대로 엽서를 뒤집어 정리해달라고 합니다. 한줄씩 조각들을 정리하고 마지막 하나로 모두 모였을 때! 마술사가 예언의 봉투를 확인시켜주겠다고 합니다. 봉투를 열어보면 놀랍게도 봉투 안에는

"뒤집어진 조각을 총 4개" (Four Pieces will be Face Down)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뒤집어진 조각을 세어보면 정확히 4개의 조각이 뒤집어져 있습니다!

마술사는 이것이 다가 아니라 이 4조각 완벽한 명화 작품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합니다.

천천히 엽서 조각을 펼쳐 보면 3개의 조각은 하나의 명화를 나타내고 마지막 한 조각은 일치하지 않습니다!

마술사는 여기서 당황하지 않고 이렇게 설명합니다.

"누군가는 이 그림을 보고 실패한 그림이다 라고 생각하겠지만.. 제 생각에 여러분은 완벽하게 그림을 완성했다고 생각합니다."

마술사가 예언의 봉투속 엽서를 뒤집으면 놀랍게도 관객이 만든 그림과 틀린 조각 까지 정확하게 일치하게 되는 놀라운 마술입니다!